하꼬

고서운 이야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고먐잉은 카톡방에서 갑작스런 자취선언을 했다

당시 카톡방의 트수들은 축하를 해줬으나 고먐잉은 안좋은 사연으로 자취를 하는건데 왜 걱정을 안해주냐며 매니저에게 관리자를 넘기고 톡방을 나갔다

그러자 매니저는 뒷계에서도 계속 우울하다 했는데 알아주지 않았다며 트수들에게 핀잔을 줬고

말해주지 않아서 몰랐다고 말한 트수에게는 지금 고먐잉이 잘못했다고 말하는거냐며 따졌다

그렇게 카톡방은 정적이 흘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2 / 25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