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는 내 친구라는말 ㅈ같음

입으로는 친구라고 떠들지만 실상은 같이 하는거 아무것도 없고 팬이랑 시청자 관계 유지하는 방송보다 실속없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그러면서 이제 친구라는 단어에 취미라는 말까지 섞으면서 방송은 랜덤에 내용도 점점 부실해지는데

시청자를 즐겁게 하고싶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자기를 빨아주고 토닥여줄 보모를 찾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시청자한테 뭔가 실수하면 얘들아 왜 그래 우리 친구잖아 라고 하는데 실속없는 폰친구 방패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고

뭔가 같이하는거 바라지도 않았는데 먼저 친구~이러면서 마법의 단어로 써먹는게

잘생각해보니 ㅈㄴ실속없고 ㅈ같은 단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