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행복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
방송을 안 켜는 날이면 오히려 안절부절한 느낌을 느낄 정도로 트수들에게 느끼는 유대감이 강해졌습니다
한 달이 좀 넘은 제 방송은 이제 저 혼자 남겨지는 경우는 거의 없고 한 두명의 친절한 시청자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 고민이 있다면 이렇게 일찍 도네를 받을 줄 몰라서 도네 리액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요
몇몇의 도네를 받고, 제대로 된 감사인사를 못드리는 것 같아서 트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마침 최근에 꼬갤에서 리액션에 대한 말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들이 느끼는 가장 기쁜 리액션은 어떤 것인가요?
유튜브나 구글에 검색해보기도 하고
다른 스트리머 분들의 방송을 보면서 참고를 해보고 있으나
역시 방송 보시는 트수 분들의 의견을 알아보고 수용하고 싶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친절하신 여러분께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는 시간이에요
부디 힘든 일 없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요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