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친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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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글 썼었는데 소재 생각나서 한 번 써 봄
나는 하꼬랑 애인친구가 될 수 없을까?
라고 생각한 꼬붕이가 옛날에도 있었다.
Dunbar's number
던바의 수
개인이 사회적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
통용적으로 150명이다.
하꼬의 평청 기준 125로 잡은 것은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판단이다.
평청이 저 숫자 밑이라면 하꼬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들 수 있는 숫자란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 초기에 사람들은
직접 만나는 것보다 알 수 있는 정보가 적어서
잘못된 추론을 내릴 거라
온라인으로 친구를 사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데이트도 하고 게임도 같이하네?
만나서 야스도 하네? 해서 여러 연구가 발표되는데
가장 유명한 것이 Joseph Walther의 이론들이다.
몇가지 들자면
1. 사회적 정보처리이론
-> 컴퓨터로 하는 소통이랑
직접 만나는 거랑 시간이 지날 수록 큰 차이 없다.
2. 초대인효과
-> 나를 더 좋게 표현할 수 있음
3. 사회적 실재감 이론
-> 반캠이 일러보다 낫다.
이론들을 종합하면
충분한 시간 + 많은 교류 =
상대방과의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결론
우리 꼬붕이도 호감작을 열심히 하면
언젠가 하꼬를 만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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