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시발 ㅋㅋ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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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머니 노크라도 해주시지...

아들이 20살 넘게 먹고 주말에 집에만 쳐박혀있어서 미안해 ㅠㅠ

너무 쑥 오셔서 바지 올리지도 못하고 ㅋㅋ

포기한채로 철판깔고 어 왜.. 그랬다..

콩국수 먹을거냐고.. 응 먹을게 ㅠㅠ


어머니 나가고 마무리는 잘 했다.. 씨ㅡ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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