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샘서운 이야기
본문
윤일샘은 스트리머 윤이샘의 친오빠이다.
윤일샘과 윤이샘은 방송중 약간 알콩달콩한 근친 컨셉을 잡았었고
이는 대박이 나서 유튜브 조회수가 쑥쑥 늘게되었다.
자연스래 영상의 떡상에 따라 인지도가 떡상된 윤일샘은
방송을 하지는 않으면서 스트리머인거처럼 트위치 계정을 파고
트위터를 하고 어느 하꼬들 처럼 ㅈ목질을 하였다.
윤일샘은 자주 '엘리양' 이라는 하꼬방에 가서 어그로를 끌고
목소리가 좋다고 계속 어필을 하며 이것이 윤이샘 방에도 전달되어서
윤이샘의 또 다른 '다른 여자에 헤롱거리는 오빠' 같은 식의 유튜브 영상이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엘리양은 인지도가 많이 늘었으며 윤일샘 다음엔 엘리양이 언급되는 수준까지 되었다.
워낙 좆반인마냥 여러 하꼬 여스방에 가서 네임드질 하고 비비고 어그로 끌고 하던 윤일샘은
그때당시 안엮인 하꼬 여스가 없을정도로 여러 여하꼬들에게 비비고 다녔다
윤이샘에게 조금 적당히 하라는 느낌의 경고를 받았다. 윤일샘은 알겠다고 수긍을 했던거로 기억한다
BUT
윤일샘이 여러 여하꼬들과 디코방을 판뒤 거의 하렘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여러 여하꼬들에게 대쉬를 하였고 흔히 말하는 어장관리를 하였다
그 과정에서 어떤 여하꼬는 일샘에게 고백을 했다 차이기도 하였고
일샘이 대쉬를 하다가 차이기도 하였고
어떤 여하꼬가 일샘 공론화를 준비하면서 일샘을 협박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일들을 일샘은 자신의 동생에게 "내가 라노벨 주인공이 된거같아" 라는 표현을 하였다
이 사실이 들통난 윤일샘은 바로 사과문을 올리고 나락을 갔으며 잠수를 탔다
-사과문 전문
거의 일샘 이샘 코인이 2년전이였던거로 기억하니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대충 맥락은 저게 맞다.
3줄 요약
1. 윤일샘이 동생 방송에 출현해서 인지도 올라감
2. 좆반인처럼 이곳저곳 비비면서 하렘 디코방에 어장관리함
3. 공론화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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