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서운이야기
본문
다우니는 휴방날 롤을 하자고 넨글을 부르고
잠시 할 일이 있다고 한 뒤 3시간을 내리 나타나지 않았다.
넨글이 다우니의 사정을 고려해서 3시간을 기다려주자
다시 연락이 와서 "넨글아 롤할래?"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롤을 하자고 연락이 온것을 보고 롤하러 들어가던 넨글은
다우니가 "넨글아 나 롤 못할거같다" 라고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니가 먼저 하자매! 라며 화를 내자
"내가 10분 기다려줬잖아 ㅋㅋ"라고 말했다고 한다
잠시 할 일이 있다고 한 뒤 3시간을 내리 나타나지 않았다.
넨글이 다우니의 사정을 고려해서 3시간을 기다려주자
다시 연락이 와서 "넨글아 롤할래?"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롤을 하자고 연락이 온것을 보고 롤하러 들어가던 넨글은
다우니가 "넨글아 나 롤 못할거같다" 라고 연락이 온 것을 보고 니가 먼저 하자매! 라며 화를 내자
"내가 10분 기다려줬잖아 ㅋㅋ"라고 말했다고 한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