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것도 슬픈일이다 작성자 정보 ㅇㅇ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1.12 22:04 컨텐츠 정보 3,583 조회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내가 알던 모습과는 점점 달라지는 것에 슬퍼지고 내 물잔에 차오르는 슬픔을 모두 담지못해 결국 넘쳐 쏟아지는 내 모습이 슬퍼져 버릴수밖에없는건 가슴이 찢어지더라 그래도 행복을바라기에 버릴 수 밖에 없어서 비참하더라 :(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글쓰기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