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회장이 한탄할뿐인 썰

안녕 꼬갤럼들

나는 2018년 1월에 트수짓을 시작하고

2020년 4월에 별아라는 방송에 정착하게 된 한 트수야.

뭐 너네가 궁금해할만한건 잘 모르겠어.

그냥 진짜 한탄이니까 안읽을놈들은 읽지 마.

한 4월에서 6월까지는 뜸하다가 8월쯤부터 거의 며칠도 안빠지고 다 완방에 채팅 밀었어.

니네가 말하는 소위 스윗회장? 그쪽이었을까 싶네.

그리고 앞에 뭐 몇번 통화한건 제외하고 본격적인 시작은 12.30일.

김별아가 모 스트리머 방에서 내가 노는게 싫다고 연락을 해왔었어.

이게 그때고.

그 뒤로 이런저런 이야기 통화 하면서 매일 지내다가

김별아가 롤을 시작한 뒤로 일명 좆목질이라고 하나 그거 존나 하더라고.

그래서 정 좀 억지로 붙이면서 방송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애가 방송도 잘 안키고

오면 게임하느라 목 나갔다고 하고

점점 꼬와지다가

아마 갤럼들은 알거야

내가 흑화직전/일침병 치유하는법 알려달라고 글 올리고

그 뒤에 일침 박았다고 한거.

오늘 메일이 왔어.

좀 방송을 본 애 같은데

찡찡대지 말고 뭐 좆목질 하지 말라고.

오구오구 해주고 그 뒤에 술마시면서 놀고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나 통화해도 돼?" 이러고 전화를 받더라고.

근데 마이크를 끄지도않고 뭐 한마디도 안 나눈채로

14분동안 전화통화만 오지게 하더라고.

그래서 한마디 갈겼어

내가 너랑 이야기하러온거지 전화 들으러 왔냐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오구오구해주니까 좆으로 보이냐고 

그리고 애 멘탈 터져서 방종한뒤에

카톡으로 이야기 좀 나누고 전화해서 이야기 나눴어 

그리고 뭐 자기 힘들다고 다 끝내자고 하더라고

그리고 지금 내가 제대로 흑화해서 이 상황이야.

쪄온다는 짤

고소 안박힐 선에서 질문 받는다.

그리고 김별아 이거 보고있는거 알고있으니까 해명할거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