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R 리포트] 홈런볼트
본문
스트리머 명: 홈런볼트
마이크: 모름(제보 바람)
컨텐츠 : 사실상 저챗
노이즈:
사람이 말을 할 때
필연적으로 바람이 같이 나오게 되는데,
마이크를 가까이 둬서 그런지 팝 필터가 얇은건지
그런 바람소리나 입에서 파열음 소리가 자주 난다.
심하지 않고 난 좋아했지만 취향이 갈릴 듯하다.
유튜브: 있지만 ASMR 채널은 아니다.
전체적인 감상평
트위치 다시보기 카테고리를 참고하였는데
주 1회 정도로 자주하는 편은 아니다.
볼륨의 크기는 거의 일정하나
튀는 부분은 존재한다.
그렇다고 엄청 놀랄 정도는 아니다.
가장 최근 다시보기는 아이스크림도 먹는다.
하지만 난 먹방을 매우 싫어한다 왜냐면
근처 식당을 찾아가면
듣고 싶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이팅사운드를 굳이?
하지만 볼트니까 들었다.
먹는 소리 내는 것 신경쓰고 있다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한 거 같다.
누가 웃참 ASMR이라 했는데
방송하는 자기가 제일 많이 웃고
웃음을 참는 소리가 자주나와서
청자들을 자주 웃기기 때문에 적절한 표현 같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 귀여워서 웃게 된다.
https://www.twitch.tv/videos/1044556340?t=00h24m47s
이 지점부터 2분 정도가 개인적인 하이라이트
결론
정제된 ASMR만 들으면 가끔은 날 것도 듣고 싶어진다.
그럴 때 좋을 거 같고
뒷 내용이 전혀 예상되지 않으므로
새로운 도전을 해서 신선함을 느끼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이다.
다음 땅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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