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더이상 못보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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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방송 하루의 연장선에서
방송할때마다 하루종일 게임만 해. 딱봐도 편애 하는 트수만 더 챙겨줘, 갑자기 뜻없는 휴방이 생기고 갑자기 휴방날인데 찾아와
저런건 괜찮지
게임보면 재미있고 재미있어 하는것 같았고 늘 한번도 안해본 게임할때 그 게임 하는 트수채팅만 읽어도 괜찮았지. 나도 그 게임 해보면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았으니까
갑자기 휴방이면 바쁜갑다 하고 휴방인데 갑자기 오면 봐서 좋고, 편애하면 나도 그만큼 노력하면 되겠다 싶었지. 이렇게 말하는 스스로도 존나 병신같지만 가장 오래보고 많이 보고 나 혼자 도네에 팬심에 그림 다하니까.
방송중에 이유없이 늘 같은 트수 데리고와서 수다 떨고 그걸로 네임드화 시키고선 방송 끝나면 디코에서 그 트수노래듣고 같이 수다떨고 그러면서 나중엔 친목이 어쩌니 말하고
그냥 하루만 준다는거 애교와 아양에 넘어가 1년을 넘게 매니저를 처 주고 근데 막상 일 하는것도 아니고 항상 채팅에는 애교에 주접에 일기장 가득해, 무능에 테러 당했을때 하는것도 없어
씨발 제휴도 못달거나 겨우 달은 ㅈ반인들이랑 친목질의 연속에 전번교환하고 카톡내용 말하면서 이름이 어쩌구 말하니까 진짜 정이 다 떨어지네
대놓고 방송에서 반말하면서 친목질 하거나
하다못해 방송 계속 하면 몰라. 채팅이라도 잘쳤으면 또 몰라. 채팅 부검해보면 진짜 방송 4계절이 변하면서 친 채팅 총 갯수 2~300 사이에
대부분 예전에 방송 했거나 접은 애들인데 환생하고도 챙겨주면서 그중은 바쁘다고 하는 휴방인데도 같이 게임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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