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리머라해도 안변하는년은 안변하는거같아 (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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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이랑 틀린말이 하나도없다는게 소름끼칠정도다
념글 적힌대로 자긴 피곤하다 뭐다 변명만 하고 오로지 지가 하꼬갤에 글올라온게 지주변 스트리머들한테 피해간다고만 말하고
ㅈ목채팅 ㅈ목방송 안하겠구나 싶더니했는데
결국엔 어제 롤듀랭할사람있다고 급방종 때리고
지 기분 갑자기 안좋아진걸 방송에서 티내고 투덜거리고
그래놓고 어제 남자애랑 ㅈ목하러간다고 급뱅종때려놓고 밤10시부터 해서 점수가 0점으로 나락가있고
더웃긴건 시작하기전 랭크포인트 다 사라지고
방송에서도 자기가 집안 개인사정 새벽에 풀어주길래
홀부모로 어머니랑 단둘이 사니까
가정도 엄청 어렵다고 자기입으로 방송에서 다말하고
담배도 엄마랑 집에 같이 두고 공유하면서 피는데
살돈도없어서 엄마담배 몇개 한두개씩 빼서 피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엄마가 담배 사오라고 했는데
기분나빠서 방들어와서 말도안걸고
지어머니가 일나가실때 말안걸고 나갔다고 엄마가 지한테 정땟다고 방송에서 그렇게 말하고있고..
나중엔 지 어머니랑 이야기하다가 어머니가 하두 집에서 밖에도 안나가고 일도 안하고 방에서 하루종일 겜만하니까 좀 사회생활좀 나가서 해라했다는데 그걸로 짜증내서 투덜거리다가 결국엔
방송켜서 어머니짜증난다고 눈물 즙이나짜고
방종도 급방종 하는이유도 메이플지인들이랑 방송에서 대놓고 메길원들 찾아와서 채팅창 곱창낸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 눈치면서 채팅쳐야하고
지 기분안좋으면 시청자들한테 찐텐으로 기분안좋은거 티내면서 비꼬는듯이 말하고
지랑 친한주변지인 들한테는 그런 뉘앙스로 말 일도안하는 사람이
지 방송보는 사람들한텐 대놓고 ㅈ같이 지기분따라 달라지는 말투가
진짜 정신병 아닌가싶다.
시청자들이랑 마약 대마 세금 이야기나 쳐하고있으니 비로그인으로 보면서 할말을 더잃게된다
자기방송보는 사람들이 기분안좋아서 채팅으로 힘내세요 라고 치는데
갑자기 지혼자 급발진해서 피해망상 터져서는
“자기한테 사심품고 채팅이나 말치는거 개 ㅈ같다 죽여버리고싶다.”
“그딴식으로 말하지말아라.”
지가 힘들다고 말하고 지가 속상하다고 울고있고 방송켜서
그럼 그당시에 방송보던 사람들은 어떤채팅을 쳤어야했을까
아르바이트도 알아본다고 해놓고 지금 일년넘은듯 말로만 맨날 그러는게 ..
결국엔 평청자 기본 15명 최대가 30명까지보던 듀라한 여스인데
하두 지 기분대로만 ㅈ같이 방송하고 ㅈ목하러가면 그냥 갑자기 급방종해버리고
돈필요하면 꼬리살랑살랑 흔들어서 트수들한테 돈만뜯어가는것도 웃기고
더웃긴건 진짜 방송에서 돈줘 주라 하면서 구걸까지함..
진짜 얼마나 어려운 집안삶이면 방송에서 한두번 구걸하는것도아니고 자주그랬음
결국엔 돈 주는 트수들도 대부분 떠났고
자기말에 토달면 임시차단박고 벤해버리고 별것도아닌 사소한것도
지기분 나쁘다고 야리돌리고
그러면서 효도 할거라고 방구석에서 하루종일 그러고있는데
어케 효도할건지도 모르겠다
그따구로 방송하면서 다른 지인들한테 지방송 망했다고 하소연이나 하고 자빠졌고..
주어: 김밍치
그리고 다른스트리머 공론화로 나락갈때 자기방송에서 ㅋㅋ그스트리머 험담오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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