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하꼬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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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말이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 할말은 없어

사랑을 받지 못했다 라고 말해도 되고
사람이 무서워서,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라고 해도 괜찮아

어찌되든 인터넷방송
그중 하꼬방에서 사랑해달라 소통해달라 라고 하는애들은

상처가 많아서 애정을 갈구하고 사랑을 갈구하는 애들이 많다고 생각해 그렇지 않다면 하꼬방에서 어떻게 오래동안 대화하고 애정을 주냐.

인간관계중에서 긍정적인 부분만 받고싶은 애들이 많아

애정을 줄태니까 그 애정의 일부를 돌려주세요.
인 애들이 많아.

상처 투성이인 애들이 서로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딸 어때요? 이쁘죠?
우리딸 어때요? 귀엽죠?

이러고 있는 장소가 여기기도하고

회사 흡연장 처럼 서로 담배피면서 누구누구 왜그러냐...

이런 장소기도해.

스트리머가 직접 튀어나오는거는

뒷담중에 아니 그게 아니고 그건 그랬어 라고 직접와서 해명하는거고

칭찬글에 나오는거는 딸자랑하는 아빠들 옆에서 듣다가 나오는거라고 생각해

보플은 어떻게보면
엄청 귀여운아이가 와서 재롱피운다고 생각하면 흐뭇하게 삼촌한태도 해줘 라고 하는 모양새고

실상 리포트친구처럼 딸래미보고 손찌검하는 있어야하는2개중 2개가 없는 친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ㅇ

하지만 실상 보면 누구보다 하꼬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애정을 많이 주는대

여기서 요구하는 친목을 방송에 끌고오지마라
트위터하지마라

이거는 약간 이 작은 사회에서 키우는 딸들과 반대되는 아이라
대리고 오기 껄끄러운 그런거지

그래도 좋아할 사람은 좋아해 말을 안할뿐이지

굳이 95친구들 와서 뭐라뭐라 안했으면 좋겠어.

다들 상처많아서 애정을 서로 조그마낳게 주고받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아

싸우지말고 다같이 평화롭게 꼬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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