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비비 방접이유
본문
눈치없는 건빵들 때문에 엄청 많이 쌓였었음
방송에서 사소한 걸로 계속 서운한테 내는거 싫었음
채널포인트 뽀뽀쪽을 도네리액션으로 바꿨는데
듣고싶으면 도네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채널포인트에 뽀뽀쪽 없어진게 속상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함
내가 이사람들한테 도네를 하라고 눈치를 준건가
내잘못인가 생각했다고함
이번달에는 구독을 못하니 다음에 구독을 하겠습니다 라는
채팅도 치고 내가 구독을 하라고 도네를 하라고 눈치를 줬나..?
하는 생각이 들다보니 어느순간부터 불편하더라함
생각은 많아지고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털어놓을 곳은 없고
자기 안에서 현타가 왔던 것 같다함
방접은 한다하지 않음 방접까진 확실치않고 쉬고오긴 할 거라함
본인은 발전하고 싶은데 트수는
편하게 하시면 안돼요? 더 라이트하게 하시면 안돼요?
라는 말을 보자마자 방송을 할 필요가 없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
기다리지 말라 했다고 함
아예 안 오진 않을거다
쉬고 돌아오긴 할 거다
쉬고 돌아오면 이제 주접도 맥락상 갑자기 주접하면
뜬금없는 자기 tmi 라고 간주하고 타임밴 할거다
오늘도 귀엽네요
오자마자 그런말 하거나 뜬금없이 그런 말 하면
분위기 관리를 위해 밴 할 거다
오늘은 짧게 할 말만 하고 갈 생각이었으니깐
트게더에도 공지 적겠다
길게는 아니더라도 조금 쉬고오는 시간을 갖고 오겠다 함
이상
들으면서 적은거임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