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맛이 단가
본문
원래는 떡이 구르면
"이제 안 본다 대가리 아물었다" 여기서 끝났는데
언제부턴가 뭔 떡만 터지면
"저 씨발련 죽이자" 가 됐네
"난 그래도 볼래" 하면
"이 기사단 씨발련 봐라?" 하고
"쟤가 잘못했네 ㅇㅇ.." 하면
"내려치지마 씨발련아" 하고
"이 떡 보고 볼 사람은 보고 탈출할 사람은 해라" 에서
"저 씨발련을 죽여줘 꼬갤에몽" 이 됐다
어질어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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