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가 사라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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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이라는 단어에 별 생각 없었는데
4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유기견이였다 씨발
다시 온다면서
여기 가만히 있으면 다시 온다고 했다 씨-발
막방으로 맛있는거 가져오라고 했다
랜선술방처럼 술도마시고 맛있는것도 마시고
이거 헤어지기 전에 든든하게 먹이는거였네
목줄은 왜 채웠냐
돌아올거라고 하지 말던가
간간히 연락해준다매 씨-발 그게 목줄이였어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라도 하지
아무도 모르는 공터에 던져버렸네
나 너 말고 다른사람 안봤는데
진짜 본진이였는데 니가 내 주인이였는데
4년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유기견이였다 씨발
다시 온다면서
여기 가만히 있으면 다시 온다고 했다 씨-발
막방으로 맛있는거 가져오라고 했다
랜선술방처럼 술도마시고 맛있는것도 마시고
이거 헤어지기 전에 든든하게 먹이는거였네
목줄은 왜 채웠냐
돌아올거라고 하지 말던가
간간히 연락해준다매 씨-발 그게 목줄이였어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라도 하지
아무도 모르는 공터에 던져버렸네
나 너 말고 다른사람 안봤는데
진짜 본진이였는데 니가 내 주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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