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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식은 떡밥 단풍비 오늘 방송 초반부 어제 사건 언급부분 요약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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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급발진했다. 생각이 너무 없었다. 사과문 쓸까 하다가 떡밥 더 던져주는 것 같아서 안했다. 다음부턴 발언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개인적으로 반성 잘 했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냥 사과문 쓰지 왜 안썼노? 사과를 자기 방송에서 자기 5959해주는 시청자들한테만 하던데 어제 일이 시청자한테 사과할 일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음



2. 내 욕을 쓴 사람은 디코 서버 관해서 잘 아는 거 보니까 스트리머가 쓴 것 같다. 그런데 말을 지어내서 썼다.


----> 스트리머나 디코방 인증이 없었음에도 념글 폭로에 신뢰가 간다는 데 오히려 힘을 실어준 발언. 물론 단풍비 주장은 ㅈ목질하면서 누구 뒷담 내려치기하는게 사실이 아니다라는 거겠지만. 근데 이 부분은 범인찾기 하려는 것 같이 느껴저서 좀 그랬음.



3. 나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먹을까봐 걱정이 되었고, 주변 사람들에게 어제 이런 일이 있었는데 나 때문에 같이 욕먹을수도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주변인들은 어차피 안 보기 때문에 욕이 나와도 모르니까 상관 없다고 대답했다.



4. 앞으로 신경을 아예 안 쓰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어느 사이트 어느 커뮤에서 무슨 말이 나와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시청자 여러분들도 무슨 말이 나와도 나에게 알려주거나 그러지 말아라.



5. 내 욕이 어디서 나와도 그거 쉴드친다고 맞서 싸우려지 마라. 나 때문에 은행단(자기 팬덤 이름)까지 욕먹는 게 싫다


----> 보나좌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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