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나 창녀는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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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방송 보러오고 좋아해주는 청자한테
4월1일이라고 이벤트 준비하려고
무슨 옷 입을 지 한참 전부터 고민하고
어디서 살지 사이즈는 괜찮을지
입어봤을 때 예쁘게 잘 나올지
안어울린다고 하면 어떡하지?
고민하고 용기내서 입은 건데
나는 그 마음이 너무나 이쁜데
이걸 사이버창녀라 하는
니들이 사람이냐
준비 잘 해오셨다
잘 어울린다
한마디는 못해줄 망정
트게더나 SNS에 스트리머가
오늘 방송 기대하는 글이나 사진
하나라도 봤으면 저딴 소리 못한다.
창녀니 뭐니 말하는 니들이
애초에 딸칠 생각으로
반캠을 쳐보러 다니니까
그딴 말이 나오는 거야.
시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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