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꼬

잠 안와서 쓰는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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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디코친목이랑 여스비비기 싫다고 잠깐 글썼다가 념글간게 쫄려서 글삭한 남스입니다


그냥 새벽인데 잠도 안오고 감사인사도 할겸 글을 쓰네요 


방송을 막 시작하고 1달채? 쯤 방송이 잘 안크는것 같기도 하고 


훨 늦게 시작하는 스머들도 천명 금방금방 찍는걸 보고 


현타와 함께 고민상담 할 곳이 없어서 하꼬갤에 글을 한번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을 이것저것 정말 좋아하고 많이 보시는 분들이 모여계시기 때문에..


그때 글 쓰고 받은 댓글이 정말 큰 위로들이 되어서 지금까지 계속 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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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받았던 댓글들인데 진짜 진짜 크게 위로가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쓰고 싶어서 잠깐 글 올려봅니다!

( 너무 꼬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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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글 쓸 당시 시청자 수 



16130921037935.png

지금



하꼬갤 자주 들어오면서 여러분이 고로시 마려운 남스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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