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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키가 마지막날 못참은 이유 간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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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대회생각해서 가볍게 하자고 그 전날 스크림 존나 돌린건데 마지막날 마저도 좆목팸 내전을 준비해옴

심지어 그 전에 존나 세게 맞아서 대놓고 불만 표시까지 했는데도 그렇게 준비해옴

여기서 1차로 석 나감

근데 원딜은 아예 따로 스파링 파트너 준비해옴

근데 그 과정이 다른 팀원들 모르는 단톡에서 이미 감독이랑 원딜은 이야기 오갔다는게 은연중에 튀어나옴

여기서 2차로 석 나감

대회 전날까지도 대회보다 저 지랄이 우선이구나

그래서 기분 존나 구린 상태로 대충 하는데 스붕이들 억빠 시작됨

그래서 채팅창에 육수+업체+스붕이 전부 억빠밖에 없으니까

아예 완전히 여기서 멘탈 나감

그래서 그냥 담엔 이 꼴 절대 안한다 생각하고 가기 직전에 지르고 감 ㅇㅇ

그 감독한테 기회는 진짜 존나 많았음

아니키도 결국에 방송각이 제일 우선이니까 웬만하면 창 안내려고 노력 실제로 했는데 전날까지 저 지랄 나오니까 결국에 못참고 터진거임

결과 제발 잘 나오길 바래야할거임 결과 망하면 진짜 이건 답없음

세탁기 돌려주는걸 떠나서 진짜 제대로 폭발할걸

지금도 축리웹 업체에서 계속 신경 살살 긁고 있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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