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 그 감독 새로운 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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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방용 내전이 있었다고함.
그때 도현님 대응이라고 하면서 그 감독이 요네 픽했다고 함.
요네가 너무 잘 커서 요네 거의 풀코어인데 상대 팀원들 2코어인가 그랬음.
그래서 코치진에서 특히 강퀴가 이거 너무 말렸는데 그만하고
이렇게 안풀렸을때 상대한테 대응하는 법을 피드백 해주자고 함.
그러니까 그 감독이 "아니야 마지막 내전이니까 이기게 해줘야해."
"짜피 도현이는 이렇게 던질거야."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각으로 혼자서 5대 2 한타하고 꼴아박고 죽고
상대 넥서스 억제기까지 들어가서 상대 유린하다가 꼴아박고 죽고 그랬다고 함.
그래서 강퀴랑 심지어 그 감독이 데려온 친구까지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니까
그 감독이 강퀴한테는 뭐라 안하고 자기가 데려온 친구한테만 ㅈㄴ 뭐라고 했다고 함.
파도파도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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