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요청) 카톡 시간순 총 정리 + 새로이 알게된 사실 + 던에 대한 사견
본문
1. 여뉴는 공격받고 있음을 알고있었고, 잘못한게 없는 억까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짜 너무 공격받았다. 뭘 잘못했나 싶더라. 욕을 그렇게 별거 다 먹었다." (8,9번째 스샷)
"아무것도 잘못안해도 욕하려고 어떻게든 잘못씌우고" (14번째 스샷)
트게더 '뭔일있나? 휴 별일없네' -> 거짓. 모두 모니터링 하고 신경쓰고 있었음.
2. 와디드는 혼자 문제를 떠안고 산화하려 했음.
와디드는 스윗한 로맨티스트? -> 진실.
3. 여뉴는 이 문제를 넘어가려 했다.
"그 판에 스펠을 바꿨으니, 언니도 침묵하면 별 문제없이 넘어갈 것 같다." (16번째 스샷)
4. 여뉴는 계정공유가 문제된 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언니랑 한 판에 혹시 몰라서 점멸을 바꿔들었다." (17번째 스샷)
사과문 '계정공유가 그렇게 큰 문제인지 몰랐습니다.' -> 거짓.
던에 대한 사견
1. 던 또한 거짓증언을 요구 받았을 것.
1) 증언자 중 한명인 소람잉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증언 요구 건으로로 컨택.
-> 함께 유력 증언자로 꼽힌 던에겐 컨택을 안했다?
2) 던 방송이 켜진 후 여뉴가 직접 모니터링.
3) 소람잉 카톡 공개 이후에도, 공개할 이유 없다는 던의 태도.
이같은 이유로, 던 또한 거짓증언을 요구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2. 던의 거짓말
1) '숫자닉 누군지 모른다' -> 거짓.
2) '위의 거짓말을 한 이유는 그들이 직접 말하고 책임지길 바랬다.'
1) '숫자닉 누군지 모른다' -> 거짓.
2) '위의 거짓말을 한 이유는 그들이 직접 말하고 책임지길 바랬다.'
-> '소람잉처럼 대회를 망칠까 두려워서 OR 거짓 증언을 요구 받아서' 로 추정
->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 1)의 거짓말에 대한 사과 혹은 반성하는 태도 없이, 거듭된 거짓말로 시청자를 기만.
- 또한 2)의 거짓말의 '도덕적으로 미성숙한 그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식의 변명 뉘앙스에 환멸을 느낌.
- 던을 포함한 하스 프로출신 스트리머 모두 팬이고, 그들과 함께 유입된 돌디언인데,
던이 보이는 태도에 너무 크게 실망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게 됨.
던이 볼 수 있게 개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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