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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칸 거품낀데는 룩삼탓이 제일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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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들은 모르겠지만 


룩공 화해하기전 시절에 


얍공은 쇠좆으로 친했고 


따효니는 돌통령하면서 외딴섬이였음



당시 룩삼은 룩공 밈으로 겨우겨우 연명하고있었는데


딱 그시점에 마허가 한동숙 목줄채워서 뛰우기 프로젝트 할때였음 


마허가 얍공쪽엔 끼울 각이 안보이니까 얍공한텐 걍 언급만 좀해줘서 뛰워달라고하고 


룩삼을 옆에 붙임 


서새봄한테 지여친 흐앙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강제로 한것처럼 


룩삼한테 우리개새기 한마리좀 같이대려다니라고 말함



그때부터 룩삼이 한동숙 대리고다니면서 형형해주면서 


얍공 이간질 하면서 얍얍한테 한동숙 소개시킴 


얍얍은 애새기가 약간 일찐옆에 붙어다니는거 좋아하는스타일인데 


공혁준이랑 같이다니면 같이 찐따같고 


룩칸이랑 놀면 먼가 일진같아보였는지 


공혁준 버리고 그때부터 룩얍칸 조금씩 친해짐 


공혁준 그때부터 소외당하면서 한동숙이 존나이간질해서 


사이 점점 멀어짐 



그뒤 룩공 화해하고 룩삼은 걍 아무나 편견없이 사람 잘챙겨서 


룩공이랑도 친하고 얍칸이랑도 친하고 그랬는데 


얍얍은 속이없이 병신이라 공혁준은 개무시하고 칸한테 붙어서 


칸 점점 거품끼고 대기업되고 얍얍 청자 다빨아가도 


조타고 형형 거리면서 역전되서 칸의 개가됨을 자처함 



룩삼이 걍 그때부터 마허 속내 알고 


병신 하꼬새기를 내가 왜키움 이러면서 거절했으면 


한동숙 지금도 걍 쭈구리금마시절처럼 


자낳대 나와서 룩얍동생님들~ 덕몽어스해요~ 


이지랄 하면서 칸나땅 되는거였는데 



룩삼이 그걸 받아줘서 


거품만잔뜩껴서 개씹거만한 괴물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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