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꼬 대회 보니까 예지도 성격 ㄹㅇ 지랄맞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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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강소연은 그래도 대회 나왓고 팀게임이니까 연습 하는데
예지 얘는 지가 나간다고 해놓고는 롤에 관심이 하나도 없음 ㅋㅋ
당장 대회 전날까지도 저녁까지 소풍왔니랑 타르코프만 쳐 하고 있음 ㅋㅋ
하꼬일때라도 지가 나간다고 했으면 대회에는 신경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이제 좀 하꼬 벗어낫다고 대놓고 배째라 ~ 나는 타르코프 할꺼다 거리더니
ㄹㅇ 나머지 4명 자랭 하고 있는데
같은 시간에 타르코프 방송 하고 있더라 ㅋㅋㅋ
어제도 대회 직전까지 타르코프 쳐 하다가
대회 대충 떄리고 뒷풀이 하는데 100명 깨질거 같으니까
피곤하네요 ~ 거리면서 런 하더니
강소연 디코에 나타나서 팀원이 좆같니 마니 거리면서 찡찡 거리는데
연습은 아예 안 해놓고 강소연한테 힘들엇다고 징징대는거 보니까 걍 역겨움
그래놓고 오늘은 왜냐맨이 멤버 모아서 덕몽어스 한다니까
그거 한다고 연락 하더니 끝까지 해야지 ~ 거리고 있음 ㅋㅋ
자낳대떄 착한척 열심히 하는척 ㅈㄴ 하더니
걍 가면쓴 한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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