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니 복귀 방송 요약.txt

-봄날의 길냥이 님이 100,000원을 후원했습니다-

[때봄추 죽지 말라능 80살에 플레 갈때까지 방송해줘야지]

아유우~ 봄날의 길냥이님~당신은 내맘에 백만저엄~

아니 여러분 내가 죽긴 왜죽어~

내가 말했잖아 나는 하고싶은게 너무 많다고

이번에 휴방한것도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리하려고 쉰거잖아

공지는 쓰려고 했어

근데 공지를 쓰게되면...내가 다시 방송에 얽매여서 스트레스를 받게되는...

뭔가 그런 느낌이 들었어

그래서 이번에는 공지를 놓아보려고 시도를 해본거야

이런것도 이해못해주면... 여러분, 나 실망이야

물론 반대로 이런것때문에 여러분이 나에게 실망을 할 수도 있어

근데...나는 앞으로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밖에없어

그래야만 해 이게 맞아

첫번째로 내가 즐거워야 방송을 보는 여러분이 즐거운거니까

내 말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그러니까 공지 안썼다고 너무 불타지 말고

그냥 생각을 너무 열심히 해서 그랬거니 넘어가면 돼

뭐라고? 동료 스트리머들한테 초콜렛 보낼 시간은 있고 공지할 시간은 없냐고?

내가 방금 말했는데 또 저따구로 씨부리는 것 봐

내가 너한테 초콜렛을 왜 줘야 해? 너는 평생 나한테 초콜렛 받아먹을 일 없어

그냥 꺼져

-채팅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눈치없네 ㅋㅋ

너는 나가라 ㅋㅋㅋ

쟤는 진짜 찐이네

아니 여러분 너무 뭐라 그러진 마

내가 말했으니까 여러분까지 뭐라 그럴 필요는 없어

아무튼 다들 기다려줘서 고맙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