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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꿍니키 버츄얼판 썰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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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체썰

아는 사람없이 혼자 방송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업체 오디션보고 합격한 적이 있다.

근데 계약을보니 지원도 제대로 안해주고 수입만 떼가고, 엄마도 반대가 심해서 안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안하는게 맞았고 지금도 업체땜에 피해봐서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일 잘하는 업체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업체들은 지원이나 광고연결같은 것도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판이 바뀌지 않는한 업체에 들어가지 않을 거다.




2. 친목썰

기업체등이 합방을 제의하면 업체디코에 초대되는데 버츄얼 스트리머 엄청 많이 모여있다.

내가 볼 땐 기업세 합방에서 개인이 얻을게 별로 없고, 섭외비도 잘 안챙겨준다.

그리고 업체디코도 일적인 연락보다는 서로 게임하는 등 친목용도가 크다.

억지로 게임해야하는 분위기도 있고,

기업세중심의 하꼬 합방위주로 돌아가는 버스판이 충격이었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친목분위기가 많이 적고, 싫어지면 나가도 된다고 할 정도라서 안심된다.

개인세가 더 활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스갤썰

스갤에서 나 언급 많이되는거 안다.

주위에서 걱정도 해주시는데 그래도 시간내서 내 방송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도배하는 악질들 이해 안가던 것도 애정으로 생각하니 이해간다.

선만 넘지 말아주고 자기도 초심 잃고 선 넘으면 조언해달라.





마무리 발언 : 기업세 친목을 기반으로한 합방위주로 스트리머 키우려는 업체들 바뀌어야 한다.




요약

1. 날로 먹는 업체가 많으니 조심해라.

2. 업체디코가 있는데 업무연락보단 그냥 좆목용이라 충격이었다.

3. 아오 스갤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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