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속보] 위기의 냐냐 드디어 SOS 요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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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불과 지난주 오리꿍 방송...
































"대장.. 드디어 냐냐를 구해주러 온거냐에요"


















"흥, 이제야 그 악귀에게서 벗어날 생각을 한 거시야?"



















"냐냐는 아무고토 모른다에요.. 꼭두각시다에요.."






















"흥, 그렇다면 나한테도 와락 안겨보라는 거시야"





















"헤.. 헤엣❤+"


















"꿍차꿍차를 알려주겠단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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