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르 보는 육수들 << 가시 방석에 앉은 기분일거임
본문
예전에야 우리 르르는 나태하니까~
“ 오늘 또 나태해서 휴방이네~ “
하고 그냥 넘어갈 휴방을
이제는 마음속에 가시처럼 박힌 의심 때문에
“ 또 누구랑 게임 하다가 늦게 자서 피곤 한가 “
“ 이번엔 어떤 새끼지 .. “
속으로 혼자 끙끙 앓을 꺼임 ㅋㅋ
이런 상태로 제대로 방송을 볼수 잇을까?
지 혼자 온갖 망상 하다가 흑화하고
갤에다가 나쁜글 쓰다가 결국 다른 방송으로 갈아타는거임 ㅋㅋ
지금에야 타격 없어보여도
주르르 보는 애들 가슴 속에 가시가 박힌거나 다름 없음 ㅋㅋ
전에는 그냥 넘어갈 자그마한 실수도
이제 점점 더 그냥 못 넘어가게 될거임 ㅋㅋ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