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말 정리하면 허위미투는 여친이 한거고 비쥬는 옹호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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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말 정리하면
자기는 페미는 아닌데
허위미투는 여자친구가 한거고 (당시에 비쥬는 스스로를 레즈라고 생각했으므로)
자기는 여친이 성폭행 당했다니까 눈깔 뒤집혀서 옹호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허위미투였고.
피해자에게 가서 싹싹빌고 용서받았다.
이거 아님?
사실 이거라면 인간적으로는 이해를 할수가 있어.
자기 애인이 강간당햇다면 누구든 눈깔뒤집히지
냉정하게 중립기어 박을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물론 결국 허위미투였기에 잘못이라면 잘못일수도 있는데
그것도 결국 당사자간에는 해결 된거니까..
비쥬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비쥬가 인정한건 이정도임
이 이상으로 뭔가 주장하려면 증거를 가져와야함.
이참에 폭로자도 그냥 본인 신상까고서 제대로 붙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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