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오늘자 탱크 레전드...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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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자 헤어진거 신나서 놀리다가






뇌절하면서 "나는 차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다" 발언






그거듣고 시청자들이 "그럼 박옥자는 차인거란소리냐?" 라고하니 살짝 당황하면서






자기는 그냥 자기 얘기한거라고 박옥자 차인거 아니라고 뒤늦게 수습..






하지만 대화의 흐름과 문맥상 누가봐도 유추가능






그러다 갑자기 카톡을 하는것처럼 키보드를 두드리더니 결국 "감정에 지배되고있다"라는 뜬금없는 개소릴하면서 방종..






100% 담백한 팩트만 적어놓음ㅇㅇ.. 소풍왔니 다시보기 방종전 20분정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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