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벤 자낳대 시즌2 중간 보고 요약.txt
본문
▶ 5월 말 - 6월 초에 본 경기 시작.
▶ 당초 5월 초에 예상했는데 왜 미뤄졌나?
→ 라이엇 주최 대회 때문에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다.
▶ 참가자 모집 공지 일찍 하는 이유
→ 지난 시즌 좀 급하게 해서 이번 시즌은 여유를 두고 신청자들을 보겠다.
▶ 플랫폼 제한 X
▶ 중계진이 새롭게 바뀐다. 전문 해설진보다는 스트리머 해설진들이 나온다.
▶ 시즌2 상금은 3천 5백만원. 시즌3도 3천 5백만원
(라이엇이 아마추어 대회는 1년 총 상금 1억이 맥스라고 지정해줌. 시즌1이 3천이었기 때문.)
▶ 대회 끝난 후, 소위 말하는 "범인" 으로 몰리는 사람들 멘탈 케어 프로그램 제작 예정.
*** 지난 시즌과 달라진 점 ***
1. 그룹 스테이지 1위팀에게는 진영 선택권 주어진다.
2. 수동 경매에 문제점이 있음을 인지하고,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아직 개발 완료는 X. 개발 완료되면 감독들이랑 모의 경매도 진행 예정.
3. 트로피 제작, 6개 제작 (선수5 + 감독1) 예상
4. 라이브 경기 말고도 다른 컨텐츠 영상을 좀 만들어서 올리겠다.
5. 제작진이 확인할 수 있는 얼굴 카메라 샷이 무조건 나와야함. (듀라한 크트)
이건 앞으로 계속 자낳대에도 적용될 룰.
*** 플레이어 관련 ***
=
1차 섭외 완료된 스트리머 있음.
2차 섭외 스트리머 진행 중.
+ 신청 받은 스트리머 (5~6명)
▶ 감독은 몇자리 빼고 섭외는 대부분 완료. 3-4명은 NEW FACE
▶ 섭외가 너무 수월하게 잘 되고 있다.
▶ "러너" 는 이미 섭외됨.
▶ 전체적으로 플레이어들 실력이 올라가서 신청 티어를 높힐 수밖에 없었다.
▶ 신청자들 전적 중 솔랭보다 듀오가 더 많다면 당연히 심사 때 마이너스 있다.
▶ 이번 시즌까지는 미드 티어는 다이아. 이후에는 좀 유연하게 티어 제한이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