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갈수록 병신 같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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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판 왜 망했는지에 대한 교훈이 없음
한 플랫폼의 상징적인 인물은 도덕성이나 인성이 잣대가 되어서는 안된다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건 철구나 뭔가 불량해보이는 양아치들이지
그런데 그게 좋은거임 서수길이 한국을 잘아는거지 절대로 개네들 안내치고 끝까지 데리고 감
극씹남초 컨텐츠다. 왜냐하면 애초에 인방계 자체가 TV가 장악한 여성향 컨텐츠로 인해서
소비할 곳이 없어진 남자들이 집결한 곳이니까
철구 같은 애들이 상징이 되면 일단 저런 분위기 씹극혐하는 여초 애들은 얼씬도 안함
어느 정도 남초 컨텐츠에 내성이 있어야 보는거지 여기서 1차로 걸러지고
섹시한 의상 입고 자극적인 컨텐츠 하는 여캠에서 2차로 걸러지고
여기서 중요한건 여초 애들만 걸러지는게 아니라 돈도 안쓰고 불만만 존나 많은 근첩 새끼들까지 싹 걸러짐
특정 마갤 몇몇은 일부러 이상한 애들 거르려고 노무현 짤 올리는거랑 비슷함
트위치는 엑소더스 초반에는 개잼있었지만 갈수록 병신 같아지는게
여초 유입 + 근첩 유입
이 새끼들이 TV 망하게 하듯 상징으로 세운 인물이 풍월량임
풍월량 방송에 대해선 1도 악감정이 없다. 다만 불편러들이 토템으로 세워두고 까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그 흐름이 불편할 뿐이지
이렇게 되면 뭐 불편러들 대거 생겨나면서
이거 해줘 저거 해줘 이거 불편해 저거 불편해
점점 씹여초식 전체주의식 내가 감정 상했으니까 닥쳐라 라는 식의 분위기 조성되면서 점점 뭘 하기 어려운 환경이 됨
거기다 지가 자주 소비하는 컨텐츠에서 돈 1원도 안쓰는걸 가장 큰 자랑거리로 여기니
여긴 우가 처럼 돈 안밝혀 이지랄 하면서 갈수록 방송이 돈도 안되고 씹노잼이 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