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효니 저번에 도현집에서 술먹방 했을 때 한 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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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나를 다시 좋아하게 할 수 없다고
햄모찌한테 이런 거 느끼는 거 같은데
자낳대 전부터 듀오 얘기 몇 번 나왔고 스킨 선물, 쿠키런 얘기도 할 정도였는데
정작 어제 자기랑 다른사람들이랑 대하는 게 다르다는 걸 알았으니까 ㅇㅇ
솔직히 뒷담은 방송이라 보면 볼 수 있는데 저거는 방송 떠나서 인간적인 서운함일듯
억떡 아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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