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낳대 최악의 감독은 플레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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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끝나고 스크림 몇번 돌리면서 플레임팀 평가는 3강, 잘하면 결승전 노릴수 있는 팀이었음
근데 플레임이 한게 대체 뭐임?
쌍베 행수한테 전부 떠맡기고 무지성 풀캠정글러로 만듬 행수 쉬는날에야 뒤늦게 문제파악하고
“갱좀 가세요, 다이브도 해보죠?” “쌍베님은 행수님 없이는 스스로 뭘 할수 없는 정글러가 되어버렸어”
왜냐맨은 처음 뽑았을때 벼락맞은거라 사실상 자낳대 1티어 미드임 그래서 자기가 딱히 뭐안건드림 그리고 성장도 없음
다른 미드들 챔프폭이 늘고, 라인전이 쌔지고 해동하고 있을때 왜냐맨은 제자리 걸음
따효니한테는 시간 많이 썼음 문제는 그 시간을 천원펀치랑 따꺼비 먹는거 구경하는데 씀
찌모햄은 그냥 방치함, 바텀 코칭은 빙고한테 떠넘기고 무관심. 빙고 휴일날에야 기본기도 없다는걸 깨달음
플레임이 제일많이 사실상 유일하게 코칭한게 강소연인데 390포짜리 탑솔러가 해기보다 못한 탑솔러로 실력이 수직하락했는데
이게 당연히 강소연 문제도 있겠지만, 플레임은 대체 뭘 한걸까?
밴픽연구는 잘했을까?
럼블한번 맞아보죠, ㅈㄴ아프네? 자낳대 op챔인데?선수들이 이퀄깔리면 정신을 못차려 >>> 도현한테 럼블줌
왜냐맨도 갈리오 잘하는데 서폿으로 써도 좋네요? >>> 미드 뽀삐로 카운터 맞은상황에서 서폿으로 돌릴생각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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