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어제 땅땅의 무서운 이야기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은 지고 팀이 떨어져서 분위기는 쳐져있는 상황
그래도 고생했고 내가 잘못했다며 내탓남탓도 하며
축쳐진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얍얍 철수 네클릿

그러다 뜬금없이 갑자기 유나땅이 하는 말
우리 게임 안해요??
이때다 싶어 게임 해야지~ 라고 속내를 말하는 민땅
유나땅: 어몽어스! 어몽어스! 어몽어스!

이 말 듣고 어이가 없어서 침묵기 먹은 얍얍과 철수
얍얍과 철수가 cc기 먹은거 보고 일정을 만드는 네클릿



이후 이 눈치 민페 땅땅듀오는 계속 게임 안해요?
어몽어스! 어몽어스! 어몽어스!
코치해준 울프 소우릎은 해설중이니깐
1차로 우리끼리하고 2차는 같이 하고 3차도 하자는 말을 함

철수는 어이가없어서 저말만 들으면 벙찌고
얍얍이는 계속 못들은 척하다가 화나서 자낳대 결승전은 봐야지
결승전날 같이 보면서 술먹방 하자고함




이때다 싶어 결승전 끝나고 새벽에 게임해요 게임해요
어몽어스 어몽어스 어몽어스 외치는 유나땅

결국 인벤직원이기도 한 네클릿은
침묵기먹은 얍얍과 철수를 대신해
내가 나중에 소개시켜주든가 남봉님이 마크서버 연다는데
그때 같이하자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14 / 86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