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숙 오늘자 발언.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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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남편 롤렉스 800에 중고로 판 글 보고)
결혼했는데 아내가 허락없이 내 물건 팔면 정 존나 떨어질것 같지 않아요? 미친년인가 생각 들것 같지 않아요?
우리가 아내 백을 팔진 않을거 아니에요
(인터넷보면 남편이 용돈받고 사는글 많더라는 도네)
용돈 40만원? 그런글 보면 남편이 4~500씩 벌더라 근데 용돈을 40만원 주고..존나...에휴
40이면 개많은거라고? 야이...
그리고 솔직히 둘 다 븅신이야 여자도 존나 개같은년인데 남편도 븅신이야 그걸 왜참아. 씨발년아 하고 헤어져야지 그걸 왜 인터넷에 쳐올리고 있어 뭘 자랑이라고 븅신새끼
예쁘면요? 이쁜게 뭐가 대수야 얼굴 뜯어먹고 살거야? 평생동안 월에 40만원 받으면서 노예새끼마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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