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해기가 소리지르면서 억울한척해봤자 소용없는이유..jpg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38388814537.png


"아빠가 곧 70세세요. 아빠랑 여행도 진짜 10년 만에 가는 거고, 자취하고 나서 부모님 안 본 지 2년이 됐어요.. 저번에 아빠한테 용돈 보내드렸었는데 아빠가 잘 지내고 있냐고, 여행 한 번 가자고 한 게 오늘이었어요.. 또 가족 여행이 많이 있지는 않으니까.."

16238388819827.png


엠창찍어보라하면 바로 엄지 존나핥을듯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1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