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기가 소리지르면서 억울한척해봤자 소용없는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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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곧 70세세요. 아빠랑 여행도 진짜 10년 만에 가는 거고, 자취하고 나서 부모님 안 본 지 2년이 됐어요.. 저번에 아빠한테 용돈 보내드렸었는데 아빠가 잘 지내고 있냐고, 여행 한 번 가자고 한 게 오늘이었어요.. 또 가족 여행이 많이 있지는 않으니까.."
엠창찍어보라하면 바로 엄지 존나핥을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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