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리 : 이때 룩삼 칼로 찌르고 싶었다 작성자 정보 ㅇㅇ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21.06.18 03:17 컨텐츠 정보 8,334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퓨마 옷 후원받으러 왔는데 어떤 원숭이 새끼가 나이키 로고 대문짝만하게 그려진 옷을 입고 왔더라 칼로 찌를까 말까 고민하다불쌍해서 안찌르고 그냥 왔다 0 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ream&no=921717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473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