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성이 이번 대회로 한 짓 나열해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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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무런 룰 설명 없이 섭외부터 진행하고 정신나간 룰을 만듬 또 방송 중에 디코로 난입 후 도네와 함께 철권대회 신청을 권유해서 스트리머 입장에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듬
2. 일반인도 아닌 스트리머들 모아놓고 동시에 2게임 돌리는 희대의 정신나간 중계를 함
3.사실 그 2게임 동시진행 중계도 원래는 모든 게임 동시진행 중계 하려고 한거 러너가 뜯어 말려서 고침
4.무릎 피셜 저단 입장에선 사실상 텍갓프 상대하는거랑 똑같은 파랑단을 액자단이랑 한조에 같이 집어넣음 그렇다고 다른 조도 좋은게 아니라 올라갈 사람들이 예정되어 있는 대회로 짜놓음
5.철권의 부흥 때문에 연답시고 한 대회인데 밸런스 때문에 대다수 저단 스트리머 대회 중도포기 선언에 철권 접는다고 선언 함
6.대회 진행 및 해설이 존나 난잡하고 축 쳐져서 시청자들도 죄다 본방이 아닌 스트리머 개인중계나 개인방송으로 빠지고 대중소기업 스트리머 20명 모아놓은 대회가 본방이 1만따리를 찍은 적이 없음
7.원래는 상금도 0원에 벌칙도 있는 존나 이상한 대회였는데 철회하고 상금을 집어 넣었으나 200만원이던 상금이 갑자기 180만원으로 줄어듬
8.자기가 짜놓은 중계가 씹창이 나자 개인 선수로 참여한 스트리머한테 디코로 난입해서 같이 중계하자는 희대의 미친짓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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