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나랑이 무슨 애기 떼쓰는거보는 기분이야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53184850089.jpg



시청자들한테 해달라는거 엄청많고

해달라는대로해주면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없어..

본인입맛에 안맞으면 오히려 도와주다 욕먹음..



선생 구할때도 하꼬 스트리머한테는 시청자 뻐꾸기 시키고

응답없다니까 왜 직접적으로 말했냐고 역정내..

선생님 모시는데 직접가서 도네는 안하더라도 채팅은 직접쳐야지

너무 애새끼야


방제에 선생구한다고 어그로끄니까

흑운장이 불쌍해보였는지 직접 연락주는것도

내가 다 민망해



노노나랑하고싶은데 커여워서 못하겠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1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