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이 무슨 애기 떼쓰는거보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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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한테 해달라는거 엄청많고
해달라는대로해주면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없어..
본인입맛에 안맞으면 오히려 도와주다 욕먹음..
선생 구할때도 하꼬 스트리머한테는 시청자 뻐꾸기 시키고
응답없다니까 왜 직접적으로 말했냐고 역정내..
선생님 모시는데 직접가서 도네는 안하더라도 채팅은 직접쳐야지
너무 애새끼야
방제에 선생구한다고 어그로끄니까
흑운장이 불쌍해보였는지 직접 연락주는것도
내가 다 민망해
노노나랑하고싶은데 커여워서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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