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야설... 얄궂은 재능차이.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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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스머니에게 잡혀와서 야설을 쓸것을 강요당하는 침착맨
10초 생각하고 나온 제목
최후의 한발
5분만에 하나 완성후 창작욕이 흘러넘친다며 2권 더 쓰고 나감
누가봐도 민망하지 않는 개그 야설이라 모두가 극찬
반면 충견 얍얍조차도 당황하게만드는 그새끼 야설..
카페글 그대로 베껴쓴건데 무려 30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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