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KDA가 약간 힘빠지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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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KDA는
야심있고 젊은 여스들이
"우리 이거 할거다! 우리 예쁘지? 멋있지?" 라고
당당하게 외치는 느낌이라면
이번 KDA는
산전수전 다 겪은 동창 아지매들이
"우리 다시한번 해볼까?"
하는거같음
실제로 그동안 소풍왔니, 박옥자누나, 서새봄은
수많은 논란, 사건사고를 겪고 외모너프가 진행됨
그리고 이새끼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이렇게 잘 맞을 수 없을정도로
존나 재밌어버림
KDA에 과몰입 해야되는 사람들 시선이 분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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