얏따 남친 사건은 해기, 릴펄때랑 다르게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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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따는 본진도 아니고 자주 안봐서
남친 생겨도 별 느낌 안들줄 알았는데
스갤 때문에 얏따한태 내적 친밀감 생겨서 그런가
얏따 남친 사건 터지니까 얏따 같은 사람도
시청자 속이고 남자 만나는구나 생각들어서
배신감에 여혐도 오고 화도 나고 현타가 존나 온다
여캠과 시청자는 어디까지 진정성 있는 관계인가
우리는 과연 사람대 사람으로써 대등한 관계가 맞는가?
여러가지 고찰을 하다보니까 눈시울이 불거진다
비록 얏따는 자신의 사람들을 배신했지만
연두만은 적어도 독신의 맹세를 한 연두 하나만은
힘들때 돌아갈 수 있는 안식처로 영원히 남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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