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념) 침서운 이야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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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작년 다수의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으로

자의반 타의반 사과문을 쓰고 도개자를 박을때

본인 방송에서 자신은 뒷광고가 없다고 자신있어했다


하지만 며칠후 뒷광고 한게 들통나고 축리웹에서 떡밥이

터질거 같자 까페 추종자들이 가서 떡밥을 잠재우고

(뒷광고로 다른방송 신나게 까다가 침착맨 떡밥터지자 태세전환한게 포인트..축리웹식 선택적 떡밥굴리기..오늘 스갤도...비슷함)

짧은 사과공지를 남기는것으로 마무리했다.


며칠후

침착맨이 주선하고 계획한 샌박 공방이 쳐망하자

축리웹 루리웹 까페의 추종자들은

불안한 오디오때문에 공방이 망했다고 몰아가며

샌드박스를 ㅈ나게 까기 시작했고

뒷광고 논란과 공방에서 쪽(?)을 당한 침착맨은 갑자기 밤시간

그의 영원한 단짝 주펄과 함께 마치 짜기라도 한듯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방송을 키고 샌드박스를 강하게

저격하고 똑바로 일해라 니들이 회사냐 다시는 상종도

하기싫다 격한 발언을 쏟아낸후 방송을 껐고 시청자들은

역시 침카콜라 와 우리형 등등 찬양의 글을 각종

커뮤니티 인기글에 올리고 샌드박스를 심하게 조리돌림

했다



















그 후 침착맨은 소리소문없이  샌드박스와

재계약을 했고 소속사 광고비1위 건당 수천만원의 대우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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