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 여친은 지가 다 뒤집어쓰고 끝까지 남친 쉴드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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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쿵쾅이들한테 온갖 신상 다털리고 모욕당하고
과거때문에 냉혹하게 자기 걷어차는 남친 마지막까지
“오빠는 아무것도 몰랐어요” 쉴드쳐주다 가시네
남친이라는 새끼는 쿵쾅이들한테 돈줄 목줄 다 잡혀서
사귄 여친한테 “아 난 몰랐음” 시전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칼같이 여친 손절하면서
“제 굿즈 사주신 쿵쾅이분들 죄송합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이게 사람사는 세상 맞기는 한거노
너무한거 아니노
그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또 골라가며 믿고선
“아 몰랐데 그럼그렇지 ㄹㅇㅋㅋ” 지랄중인
그 굿즈 사준다는 쿵쾅이들은
진짜 인간이 맞기는 한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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