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

[감동주의] 연두 방송에만 존재하는 감동적인 문화 .jpg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1629588083684.png



16295880838671.png






보통 여캠방엔 방송 유무와 상관없이 


24시간 채팅 채널에 상주하는 농도 찐한 육수, 터렛들이 존재한다 


아무리 여캠이 육수 장사라지만 이들은 경멸과 혐오의 대상이다







하지만 연두는 이런 육수들 조차 자기를 좋아해주는 팬이라며 보듬어 준다


휴방날 본인 채널에 죽치고 있는 이런 시즈탱크 같은 애들을 위해서


잠시나마 시간을 쪼개 채팅창에 들어와서 투명하게 근황을 공개하고


말동무도 해주고 가는 배려심 있는 행동이 자주 목격된다









16295880840511.jpg



타인의 경멸을 받는 육수


그들 사이에서 조차 혐오의 대상인 채팅창 터렛들


하지만 연두는 모두를 포용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준 참여캠이다


이런 연두를 보면 나는 정말 사심없이 연두를 응원할 수 밖에 없다


남친이 없고 우결을 하지 않는 독신의 맹세를 한 연두를 평생 믿고 따를 생각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014 / 55 Page
번호
제목
이름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