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새봄 발언 전문.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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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서 이사람은 위험하다고 싶었던거
효니 효니가 진짜 위험하다고 느꼈어
왜그런생각을했냐면 타당한이유가있어요
블라블라
그래서 이제 내가 놀랬었어 효니가 한번은 나한테 실수를 했어
둘이서 이야길했는데 왜그랬냐 하니까
내가 단간론파를 많이해가지고 누나가 흑막인줄 알았대
그래서 내가 뜨릴 도와주고있는거아니냐 무슨 흑막이냐 그러니까
미안하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런데 거기까지 증거를 생각하지못했대
자기가 단간을 너무 많이해서 잘못생각했다는거야 그래서 누나가 트위치 흑막이라 생각했대
그래서 누나는 천룡인이잔아 이러는거야 엉?? 내가멀했는데 이러니까
증거수집이 부족했대
그래서 내가약간 그거보면서 좀 설득이 힘들수도있다는 생각을했어
결국에는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좀 놀랬어요 나는 현실에서 그런사람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놀랬어
그러면서 내가 그동안 흑막이라생각해서 미안하다 하더라고
근데 내가 뜨릴을 도왔는데 어떻게 내가 흑막? 흑막이 애초에 있기는해?
블라블라
그래서 이유가 머냐고 물어봤거든
우리가 호텔을 갔거든 말이이상하다
트위치에서 우리를 뜨릴모여서 호텔에갔었거든요 호텔에가서 라운지같은대서 얘기를 하는거였어
내가 뜨릴 얼굴을 생각해서 정장 비슷하게 입고갔어요 나도 원래 그런스타일 현실에서 안입거든요 테니스치마입지
근데 정장을 차려입고 힐신고 왜냐면 뜨릴님.. 왠지 호텔에 가는거니까 나도 그런덴 별로안가봤지만
왠지좀 머랄까 약간 그런데서 그렇게 무시당하게 가고싶지않더라고 그래서 꾸미고 아니 꾸민게아니라 정장차림으로 갔는데
근데 효니가 누나가 디지니랜드 갔을때는 테니스치마 입고갔었는데 그날보고서 너무변했따고 생각했다는거야
흑막처럼 입고왔었다는거지 효니눈에는 나는 당연했던게 내가 뜨릴 대신가는거라고 생각해서 그게나는 무시당하지않게끔 입고간거야
근데 효니는 쓰래빠를 신고왔었어요. 옛날에 새봄누나는 고양이머리띠하고 이런누나였는데 그날 보니까 너무 변한거같아서 그랬다고 하더라고
그게 증거였던거야 걔 입장에서 그래서 너무 자기가 잘못생각했따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근데 그날 애초에 우리가 같이간이유가 뜨릴 대변하려고 간건데 내가흑막인게 먼말이냐
생각해보니까 그것도 그렇대 그래가지고 나정말로 그때 놀랬어
그러면서 이제 효니가 하필 딴대다가 새봄누나가 트위치 흑막인거같다고 얘길 하고 다닌거야
그래서 이제 그것때무넹 내가 다른사람 거처거처 들어가지고 내가 들은거였거든요
그러면서 천룡인이다 새봄누나는 그러면서 그런거지
그래서 그때 애길하면서 오핼 풀었죠
근데 이유가 너무 충격이였어 차라리 내가 효니한테 밉보이고 내가 잘못했으면 내가 그려려니 했을거야
근데 그날 옷이 증거여서 그렇게 됐다는게 단간론파하면서 저렇게 될수가있겠구나 정말 씹덕이구나
근데 효니는 단간론파를 하고나서 현실에서도 그럴거라고 생각을 했던거지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효니가 씹덕인것 같아
다음날 따효니방송
(시청자가물어보니) 첨엔
내가 뒷담을까? 내가 흑막이라고했다고? 먼소리야 기억안나 라고했다가
(시청자가 도네로또물어봄)
아 내가 그 누나한테 흑막이라 그랬었다고?
그거는... 아 근데 이거 내가 말할수가 없는데 이거는 내 얘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 얘기가 너무 많이 섞여있어가지고
하...혹시라도 그래도 상관이 없다고 하면은 그때 얘기할게요 저는
근데 진짜 이거는 저의 문제가 아니고 뭐라해야하지 다른사람들 문제가 너무 많다보니까 나는 좀 말할 수 없거든 솔직히 말하면?
자세한 얘기가 이게 진짜 내 얘기가 거의 없는 얘기여가지고 저는 말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막 나랑 새봄누나의 당사자간의 얘기고 그런거면 나도 말할 수 있겠는데 너무나 많은게 속해있어서...
더 말하고 싶은게 있다고 그러면 그때는 말할 수 있는데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어요
라고함 다시보기없어서 정확하진 않음
그리고 오늘새벽 다시
이게 올라자마자
그거는 본인이 찐따라서 어제 다같이 웃으면서 듣고말았는데 본인만 찐따라서 그런거야
흑막썰 따효니는 기억도안나고 한적도없다는데라고 말하는데 이것자체가 엔비짓이야
효니가 기억안날리도 없고 방송상 애매하니까 넘길려고 한건데 그걸 눈치를 못채고
이걸 효니가 좋아할리도없는데 여기서 찐따짓
이글하나만으로 당신이 얼마나 찐따짓 한건지 알수있어
라며 넘김
왜효니가 그렇게 말할까? 효니입장에서는 작년에 효니가 술자리에가서 내이야기를 한거야
누나가 흑막인거같다고 그래서 거기에 자리에있던 사람이 나한테 전화한거야
새봄님 혹시 트위치에 이거 있냐
내가 아니 전혀아닌데 왜그러냐 하니까 이제 효니가 날 흑막이라고한거야
그래서 내가 효니한테 전화해서 왜 사람들한테 그렇게말했냐고
우리가 머 같이 한게있으면 서로 빈정이 상했을수있는데 그런게 아니잔아
그래가지고 거기서 둘이서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풀었어
그당시에는 기분이많이상해서 전화했지만 결국엔 잘풀었어
근데 효니가 이제 그거를 말하면 자기가 실수한 얘기니까 그게있잔아
본인이 잘못한일을 함부러 이야기할수없고 내가 이야기하는건 괜찬은 입장이야
왜냐면 나는이제 내가 그거기때문에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는 사람이 된거고
효니는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지
이걸 못알아들으면 찐따야 이거야말로 찐따인거야
내가 우스갯소리로 말할순있어도 본인이 우스갯소리로 말하면 누나한테 실례가 될수있으니까
그래서 말을안한거겠지
이거를 궁금해서 그런데 알려주실수있나요 이렇게 하면 그거머 말해줄수있죠 말을할텐데
그게아니라 마치 자기가 국가보안기관에 있는수사관마냥 난 이거에대한 진실을 파해치겠어 그렇게 하는거자체가
남들이 괜찬다는데 본인이 나서는게 별로에요. 제발 남의 그거에 상관하지말고 니인생이나 평생 망상하면서 살어
다른사람은 다웃으면ㅅ ㅓ넘어가고 효니가 왜 말을못하는지 눈치를좀 챘으면 좋겠어
나는 웃으면서 말할수있지만 효니가 웃으면서 말할수있을지는 나한테 실례가 될수있기때문에
효니가 그렇게 말을안한거야나에대한 예의를 지켜준거지
요약
어제 : 따효니는 애니속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망상환자다.
오늘낮 : 잘 기억이 안난다. 여러명이 엮여있어 말을 아끼겠다.
오늘밤 : 나는피해자 따효니는 가해자기 때문에 나만 말할수있다.
나는 웃으면서 조리돌려도 되지만 가해자는 안된다
왜 말못했겠냐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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