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쇼 또 Y양 얘기 흘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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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경찰 아버지 얘기하다가 갑자기
자기도 청렴결백한 아버지 닮아서 내부고발자 될 뻔 했는데
주변 지인들이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 한다' / '굳이 나서서 휩쓸릴 필요없다'고 말려서 안함
그런 건 알아서 몇 년 뒤에 밝혀지더라
그 때 말려준 지인들에게 고맙다
터트리려다 말았다, 지인들이 말렸다는 건 예전에도 한 번 얘기했었는데
사건에 휩쓸린다고 표현한거보면 둘이 직접적으로 싸운 것보다는
뜨릴 사건 관련으로 소니쇼가 손절했다고 보는게 맞겠노
마이크허한테 얘기한 것처럼 앵무새짓 했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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