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본격적으로 양념당한 시점.jpg
본문
이전까지는 그 꾸준글 유동 외에는 침붕이 여론 긍정적이였는데
이때 이후로 스갤이던 펨코던 탱크 민심 곱창나니
스갤에서 침착맨 양념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
추가로 이때 마이크 끄고 전화 받고 침한테 이게 어른의 사회생활인가?하면서 침착맨 체면 상하지 않게 넘어간 순당무
vs 마이크 키고 방송에서 조리돌림한 탱크
이렇게 침착맨 사과전화 반응 비교되니
순당무 혜지로 티어 올린 거품 티어라느니
실제 실력은 플래티넘도 못 된다느니 하는 글 다수 생성.
따효니도 스갤에서 맨날 글 끝에
뭐라구요? ~였다구??하면서 저짤이랑 같이
감초처럼 들어가는 정박아 캐릭터였는데 양념당하고
침착맨, 따효니, 인간젤리, 도현, 재넌, 소우릎 죄다
'어떤 사람'이랑 엮인 후에 글마다 릎하하하하 이런거 도배 당하고 양념 당함.
심지어 순한맛 스갤, 매운맛 펨코라고 불리던
펨코 인방갤과 스갤도 이시점 이후로 개 닭보듯 보면서
서로 념글이나 퍼나르던 데면데면한 관계에서
일베 오유의 대립관계 마냥 격화됨.
마치 성별갈등, 계층갈등, 이념갈등으로 국민 갈라치기해서 불만 표출을 막는 어느 정부처럼.
과연 우연일까?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